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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생님들께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책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선생님들의 마음에 맞는 교재를 만드는 수밖에 없지요!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내 교재로 공부하는 것,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설레는 일 아닌가요?

직접 출판하신 교재는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대형 서점에서 뿐만 아니라, 동네 서점에서도 판매 가능합니다. 전국 어느 서점에서든 선생님의 책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교재를 소량으로 제작하거나 출판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과학이나 사회 등 컬러가 들어가는 과목은 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북모아(창조와지식)과 함께하신다면 소량도 출판하실 수 있습니다!

북모아(창조와지식)에서는 POD형식으로 자비출판을 도와드립니다. 일반적인 POD출판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POD출판은 고객이 도서 1부를 주문하면 제작하여 납품을 함으로써 재고를 만들지 않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 고객에게 도서가 전달되기까지 오랜 시간(7일~10일)이 걸립니다.
북모아(창조와지식)는 이와 달리 미리 약속한 50부를 실물로 제작하여 보유합니다. 50부는 초판부수로서 굉장히 적은 수량입니다. 자비출판을 하려면 작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최소 100부~300부 이상 출판해야 한다면 당연히 초기비용이 부담됩니다. 또한 대량으로 제작했는데 책이 그만큼 빨리 판매되지 않으면 재고를 떠안을 부담이 있습니다. 우선 50부만 출판하시면 초기 제작비용 부담도 적고, 50부가 모두 판매된 이후에는 추가적인 비용 없이 10% 인세를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50부를 판매할 때까진 인세가 어떻게 적용될까요? 판매되는 부수만큼의 제작비를 돌려드립니다. 다시 말해, 50부를 모두 판매하시면 제작비를 모두 회수하실 수 있습니다.
p02-03.svg 책을 실물로 제작하여 보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자비출판사들이 300부를 제작하기로 계약하고 실제로는 일부만 제작합니다. 제작해둔 일부가 소진된 후에는 POD형식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 납기를 맞출 수 없어 독자는 책을 늦게 받습니다. 작가는 300부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실물은 일부만 제작하게 되며 서비스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북모아(창조와지식)은 50부를 미리 제작한 후 책이 일정 수량이 남았을 때 다시 추가적으로 여분을 제작하여 서비스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타 출판사와의 차이점을 한눈에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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