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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자비출판

소량자비출판

작성일 19-03-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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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2,4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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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자비출판

소량자비출판이란?


자기가 돈을 내어 출판하는 것을 ‘자비출판’ 이라고 합니다. 자비출판은 이미 선진국에서 출판에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정도로 활성화 되어 있으며 유명인,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자신의 책을 내고 싶은 꿈을 펼칠 수 있는 출판 방법입니다

자비출판 대상자

지명도가 없는 작가가 자신의 책을 내고 싶을 때

강의 또는 교육, 코칭 등 자신의 브랜딩을 위해 책을 내고 싶은 분

회사 단체에서 기념지, 보고용, 보관용을 위한 책 제작

전시회, 작품활동 등 작품집 및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분 등

서적 유통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지인, 친척에게 책을 배포하기 위해 책을 만드시는 분


자비 출판특징

전문작가, 유명인이 아니라도 자신의 책을 출판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편집자와 판매에 구애 받지 않고 작가 자신이 만들고 싶어하는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량 출판으로 인쇄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대량 인쇄로 인한 재고, 보관비 등 리스크를 감소 할 수 있습니다.

소량출판을 통해 고객의 반응을 체크 할 수 있으며 내용을 수정, 변경, 반영 등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문형 출판(POD: Publishing on Demand)으로 ‘원하는 때’, ‘필요한 수량’만큼을 인쇄·출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비출판의 과정

원고가 준비되면 출간하고 싶은 분야에 다른 책의 벤치마킹을 합니다.

책의 크기, 인쇄컬러, 책의 부수, 책의 제본, 페이지수 등의 방향을 정한 다음 ‘창조와 지식’에 견적을 의뢰합니다.

책의 견적금액 및 유통정책을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계약금 입급 후 원고 및 자료를 넘기고, 편집과 디자인 방향을 협의합니다.

20~30일 후 1차 원고를 PDF로 확인 후 몇 차례 수정작업을 거칩니다.

최종 승인이 완료된 후 인쇄가 되고 서점에 배본이 됩니다.

책은 계약일로부터 짧게는 30일에서 50일 정도 소요가 됩니다


‘창조와 지식’의 차별성

한 건물내에서 기획, 디자인, 편집, 교정, 인쇄, 제본, 배본, 마케팅까지 통합적으로 이루어진 규모와 체계를 갖춘 출판사입니다.

최신 첨단 디지털인쇄 장비를 직업 운영하는 POD(Publishing on Demand)를 운영하는 업체로 서적의 품질과 비용이 차별화 됩니다.

전문 편집자와 디자이너와 최신 편집 시스템을 갖춘 출판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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